Ferrino 텐트 MTB

돈을 위해 좋은 가치

Good value for the money

17/07/2023

Flor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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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날씨에 지금까지 두 번 사용했고 최대 교차 환기를 위해 열대 기후를 위해 특별히 구입했습니다. 그물은 거의 땅에 닿고 1인용 텐트에는 없는 두 개의 구멍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 텐트는 결코 2인용 텐트가 아니며 한 사람이 편안하게 들어갈 수 있습니다. 핸들바 가방과 약간의 옷(64cm 비콘 XL)에 텐트, 공기 주입식 매트리스, 베개를 넣을 수 있을 정도로 작습니다. 설치는 쉽지만 텐트 바닥을 안정적으로 고정하려면 바닥에 고정해야 하며 때때로 망치나 바위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접지 방수포가 없으며 단일 레이어입니다. 서늘한 아침 시간의 응결은 지금까지 큰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또한 텐트 형상으로 인해 위로 올라가는 문은 그물을 노출하고 하늘을 향해 열립니다. 따라서 나는 텐트를 포주하고 문을 통해 캐노피를 만들기 위해 여분의 기둥과 끈을 얻었지만 이것은 설치시 무게와 약간의 복잡성을 추가합니다. 전반적으로 좋은 제품이지만 흠집이 없는 제품은 아닙니다.

I used it twice so far in hotter weather and bought it specifically for a tropical climate for maximum cross ventilation. The net goes almost to the ground and it has two openings which one person tents don’t have. But this tent is by no means a 2 person tent and fits one person comfortably. It packs small enough to get the tent plus inflatable mattress and pillow into a handlebar bag plus some clothes (64cm beacon XL). Setup is easy but it needs anchoring the tent floor into the ground to get it stable and might require a hammer or rock at times. It also does not have a ground tarp and is single layer. Condensation in cooler morning hours was not much of an issue so far. Also due to the tent geometry the doors rolling up exposes the net and opening to the sky. I therefore got some extra poles and strings to pimp the tent and create ,canopies via the doors but this adds weight and a bit of complexity when setting up. It is an overall good product but not without flaws.